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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디지털, 비트팜스 파라과이 채굴 시설 5,600만 달러에 인수… 글로벌 채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
- 최고관리자 오래 전 2025.01.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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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디지털, 비트팜스 파라과이 채굴 시설 5,600만 달러에 인수… 글로벌 채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
캐나다의 비트코인 채굴 대기업 하이브 디지털(HIVE Digital)이 파라과이에 위치한 비트팜스(Bitfarms)의 200MW 수력 발전 기반 채굴 시설을 5,600만 달러(약 7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하이브 디지털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회사는 이를 통해 채굴 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25 EH/s 해시레이트 목표
이번 인수를 통해 하이브 디지털은 현재 6 EH/s의 채굴 능력을 2025년 9월까지 25 EH/s로 400% 이상 증가시킬 계획이다. 이 목표는 비트코인 채굴 업계에서 하이브 디지털을 주요 글로벌 강자로 자리 잡게 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바탕으로 채굴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과수' 시설, 단계별 개발로 채굴 능력 확대
하이브 디지털이 인수한 파라과이의 채굴 시설은 '이과수(Yguazú)'로 불리며, 두 단계에 걸쳐 개발될 예정이다.
- 1단계: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 2분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단계가 완료되면 추가로 6 EH/s의 채굴 능력이 확보될 예정이다.
- 2단계: 2025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전체 해시레이트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과이, 채굴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
하이브 디지털이 파라과이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풍부한 수력 자원이다. 파라과이는 저렴한 전력 비용과 친기업적인 환경을 갖춘 국가로, 채굴 산업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브 디지털 측은 “파라과이의 수력 자원은 채굴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비트코인 채굴을 실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이라고 밝혔다.
비트팜스와의 협력 배경
비트팜스는 이번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기존 운영 지역인 북미와 남미에서의 채굴 사업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양사 모두의 전략적 이익을 충족시키는 결과로 평가된다.
지속 가능성 강조… 친환경 채굴 선도
하이브 디지털은 수력 발전 기반의 채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는 비트코인 채굴 산업에서 친환경 모델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채굴 효율성과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장의 반응과 전망
이번 인수 발표 이후 글로벌 크립토 업계는 하이브 디지털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한 해외 언론은 “하이브 디지털이 이번 거래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전문가들은 하이브 디지털의 파라과이 진출이 아시아 및 남미 지역에서의 비트코인 채굴 트렌드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하이브 디지털은 비트코인 채굴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과 대규모 확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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