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코인 뉴스
Cboe BZX, 솔라나 현물 ETF 신청 재개…SEC 승인 가능성은?
- 최고관리자 오래 전 2025.01.29 23:22
-
24
0
Cboe BZX 거래소가 솔라나(Solana) 기반의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서를 재제출했다. 블룸버그의 분석가 제임스 세이퍼트(James Seyffart)는 1월 29일 트위터를 통해 Cboe BZX가 Bitwise, VanEck, 21Shares, Canary Capital 등 여러 자산 운용사의 솔라나 현물 ETF에 대한 19b-4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재신청은 지난해 7월 Cboe가 VanEck과 21Shares의 솔라나 ETF 상장을 위해 SEC에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 SEC는 해당 신청서를 검토하기 위해 최대 240일의 기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 신청서가 철회되었고, 이번에 다시 제출된 것이다.
솔라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세 번째로 활발하게 거래되는 암호화폐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Cboe의 글로벌 ETP 상장 책임자인 롭 마로코(Rob Marrocco)는 "우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솔라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하여 이번 신청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현재 솔라나의 가격은 약 227.91달러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했다. 솔라나 기반 ETF의 승인은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SEC의 결정에 따라 시장의 반응이 주목된다.
한편, 다른 언론사에 따르면, SEC는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반의 ETF를 승인한 바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 ETF 시장의 확대를 의미한다. 솔라나 ETF의 승인 여부는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Cboe BZX의 이번 재신청이 SEC의 승인을 받을 경우, 솔라나 기반 ETF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SEC의 결정과 그에 따른 시장의 반응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이전글녹색 에너지 기업 누브, 잉여 현금 30% 비트코인 투자 결정…디지털 자산 수용 확대2025.01.29
- 다음글체코 중앙은행, 외환보유액 5% 비트코인 편입 검토…전통 금융에 디지털 자산 도입 신호탄?2025.01.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