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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o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에서 솔라나·트론·이더리움 추월…DeFi 시장 강자로 부상
- 최고관리자 오래 전 2025.01.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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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o(JTO) 네트워크가 수수료 수익 부문에서 솔라나(SOL), 트론(TRX), 이더리움(ETH)을 뛰어넘으며 주요 블록체인 플랫폼 중 최상위권에 올랐다. 최근 TokenTerminal의 데이터에 따르면, Jito는 2025년 1월 29일 기준으로 2억 6,100만 달러 이상의 수수료 수익을 기록하며, 테더(USDT, 3억 5,0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Jito가 솔라나, 트론, 이더리움과 같은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Aave, Uniswap, Lido Finance 등 대표적인 디파이(DeFi) 프로토콜보다도 높은 수익을 기록했음을 의미한다.
Jito 네트워크, DeFi 시장에서 강자로 부상
Jito의 급성장은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리퀴드 스테이킹(liquid staking)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수수료 증가가 핵심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리퀴드 스테이킹이란 암호화폐를 스테이킹하면서도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최근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Jito는 이를 기반으로 솔라나 네트워크 내 MEV(Maximal Extractable Value) 수익 모델을 최적화하여 검증인과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Jito는 단순한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을 넘어, 솔라나 기반의 블록체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Jito, 주요 블록체인보다 높은 성장률 기록
Jito의 수수료 수익 증가와 함께, JTO 토큰 가격도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Jito (JTO): 3.03달러 (+0.041%)
- 솔라나 (SOL): 227.58달러 (-3.17%)
- 트론 (TRX): 0.2380달러 (-2.91%)
- 이더리움 (ETH): 3,096.71달러 (-2.09%)
Jito가 DeFi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향후 스테이킹 관련 서비스의 주류화 가능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Jito의 성공이 DeFi 시장에 미치는 영향
- 리퀴드 스테이킹 시장 확대: 기존의 고정형 스테이킹 방식에서 탈피해 유동성을 유지하는 서비스가 주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짐.
- 솔라나 네트워크 내 영향력 강화: 솔라나 기반 프로토콜들이 Jito의 MEV 최적화 모델을 벤치마킹할 가능성이 높아짐.
- 스테이킹 수익 극대화: 기존 PoS(Proof of Stake) 블록체인들도 Jito와 유사한 모델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음.
Jito의 성공은 단순히 솔라나 생태계의 발전을 넘어, 전체 DeFi 및 블록체인 시장의 스테이킹 구조를 혁신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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