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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암호화폐 규제 법안 논의… 앤서니 스카라무치 “11월까지 입법 가능성 높아”
- 최고관리자 오래 전 2025.02.0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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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가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암호화폐 산업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제안할 가능성이 높다고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밝혔다.
스카라무치는 전 백악관 공보국장이자 투자회사 **스카이브리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의 창립자로,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하원 및 상원 의원들이 재선 캠페인을 위해 긍정적인 암호화폐 관련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며 "올해 11월 휴회 전에 관련 법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 개혁 법안과 같은 주요 입법을 연말 휴회 전에 통과시키려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의원들은 암호화폐 산업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규제와 트럼프의 행보
스카라무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밈코인(TRUMP 토큰) 출시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러한 움직임은 산업에 해롭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의 행보를 "순전히 거래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평가하며, "그는 암호화폐 산업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2025년 취임을 앞두고 1월 17일 'TRUMP' 토큰을 출시했으며, 해당 토큰은 출시 직후 시가총액이 150억 달러를 넘었지만 현재는 약 35억 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스카라무치는 트럼프를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인물"로 묘사하며, 그의 정치적 영향력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향방은?
스카라무치는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논의가 의회에서 계속될 것이며, 2024년 미국 대선 이후 암호화폐 산업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전에도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금을 능가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으며, 장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점차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정책적 변화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이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면, 이는 글로벌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스카라무치의 예상대로 올해 11월까지 입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출처 : 코인인사이트(https://coininsigh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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