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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0:00

크라켄 공동 창립자 제시 파월, 주택 차별 소송 제기… “암호화폐 산업 연루 이유로 거부당했다”

  • 최고관리자 오래 전 2025.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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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해외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공동 창립자 제시 파월(Jesse Powell)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고급 아파트 협동조합을 상대로 주택 차별 소송을 제기했다. 파월은 협동조합 이사회가 자신의 암호화폐 산업 연루 및 정치적 견해를 이유로 주택 구매를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암호화폐 관련 인물이라는 이유로 주택 구매 거부

소송에 따르면, 제시 파월은 해당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유닛을 구매하려 했으나, 협동조합 이사회는 그의 구매 요청을 승인하지 않았다. 파월 측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산업과의 연관성


파월은 크라켄의 공동 창립자이자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협동조합 이사회가 그가 암호화폐 사업에 종사한다는 이유로 거래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FBI 수사와 보수적 정치 성향


2023년 초, FBI가 파월의 자택을 수색한 사건이 있었다.

또한, 파월은 보수적인 정치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으며, 이로 인해 차별을 받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사회가 그를 "문제적인 인물"로 간주해 거래를 막았다고 주장했다.

벤처 캐피털 업계 인사의 개입


소장에서는 벤처 캐피털 회사 액셀(Accel)의 파트너인 브루스 골든(Bruce Golden)이 거래를 방해했다고 지목되었다.

파월 측은 협동조합 이사회가 해당 거래를 주주 투표에 부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제시 파월의 반응과 법적 대응

제시 파월은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솔직히, 나는 나를 불법적으로 차별하는 거만하고 엘리트적인 편견자들에게 지쳤다"고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소송에서 그는 법원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요구했다.


 


해당 유닛의 판매 계약 강제 집행

손해 배상 및 이자 지급

협동조합의 불법적인 차별 행위에 대한 법적 조치

 


이 사건이 암호화폐 업계에 미치는 영향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이 기존 금융 및 부동산 시장에서 차별을 받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되고 있다. 파월 측은 이번 소송이 암호화폐와 관련된 인물들이 전통적인 부동산 및 금융 시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크라켄과 파월의 법적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크라켄은 과거 미국 규제 당국과 여러 차례 법적 분쟁을 겪었으며, 파월 개인도 규제 당국의 조사를 받아왔다.


 


이번 소송 결과가 암호화폐 업계와 전통 금융 시스템 간의 갈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출처 : 코인인사이트(https://coininsigh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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